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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서각 연구소에서 펼쳐진 마법 같은 하루!
언제?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누구와? 청소년 오늘의 목표: 서예 용품과 서법의 기초 익히기, 옛 물건 관람하기드디어 달산서각 연구소의 문이 열리고, ‘서예로 이어지는 세대의울림’ 1회차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붓글씨 시간 요즘 시대가 AI 등 첨단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문화가 점차 위축되고 있죠.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은 서예와 옛 물건에 익숙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달산서각 연구소에서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여행을 떠났답니다!
먼저 “좋은 글귀 서예로 쓰기!”
아이들은 서예 용품이 뭔지, 붓 잡는 법은 어떻게 하는지, 서법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자신만의 글귀를 써내려사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옥상에서 펼쳐진 시간 여행달산서각 연구소는 무려 1,000여 점의 옛 물건들이 숨겨져 있습니다!(와우! 놀랍죠?!)
아이들은 옥상 공간에 전시된 생소할 수 있는 옛 물건들을 관람하고
물건에 읽힌 이야기와 설명을 들으며 우리 조상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신기하고 궁금해하고 생각에 잠길 수 있던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1회차 활동요약
시대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점차 아이들에게 멀어져가는 옛 것을 만나볼 수 있던 특별한 하루!
서예의 기본을 익히고, 1,000여 점의 옛 물건을 보면서 잠시나마 현대에서 벗어나는 뜻 깊은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