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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을 벗어나,’나’로 빛나다! (도깨비곳간 3회차)
이번 3회차 살롱의 주인공은 자동차 연구원에서 귀촌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멋진 귀촌인입니다!
치열한 전문직 생활을 거쳐 이제는 지역 사회에 ‘평등’이라는 따뜻한 가치를 심어주는 강사로 활동중인 귀촌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삶의 전환 과정과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선택한 용기 있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도깨비 곳간에서 풀어졌습니다!
3회차 활동 요약!
전문직에서 사회적 가치를 찾는 귀촌인의 삶을 공유하고 이를 체험주간 운영 방식 및 프로그램 아이디어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