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 예천, 시간의 흔적을 그리다!
예천, 시간의 흔적을 그리다'는 예천 원도심의 오래된 가게에서 느껴지는 시간의 흔적과 정서를 드로잉으로 포착하여 표현하는 감성 로컬 기록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히 풍경을 그리는 것을 넘어, 情(정)을 가진 마음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가 일어나는 활동을 지향합니다.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을 드로잉으로 표현하고, 낡았지만 멈추지 않는 오래된 가게들이 가진 예천의 저력을 작품으로 남기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활동시작! 예천, 보일지도 도시탐사대 활동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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