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대원 현장 답사로 일상 기록…그림 속 공간 따라 걸으며 체험형 관람 제공“군민의 시선이 예천을 새롭게 채색”…문화특화지역 사업 성과 이어져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 보일지도: 도시탐사
대’드로잉 분야 탐사대원들이 7일까지 스너그 커피하우스(예천읍 맛고을길 30-1)에서 전시회를 연다.
탐사대원들은 현장 답사와 관찰 워크숍을 거쳐, 예천 원도심과 골목 곳곳의 풍경과 일상을 드로잉으로 기록했
다.
전시는 주민의 시선으로 본 예천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적 이미지를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그
림 속 실제 공간을 직접 걸으며 전시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김학동 재단 이사장은 “군민의 시선 하나, 색 하나가 예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덧칠하는 작품이 되길 기대한
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