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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상설시장에 크리스마스 활기 ‘문화상회 X 맛뜰리:예’ 특별 5일장 개최 [한스경제]

내용요약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과 농산물가공센터 협업
창작자 참여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 운영
로컬 가공식품 19종 특별할인 판매
| 한스경제=손철규 기자 |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은 17일, 예천상설시장 ‘문화
상회’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문화상회 X 맛뜰리:예’ 특별 5일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와 예천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협업해 문화특화지역조성
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와 로컬푸드를 결합해 주민들에게 색다
른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천읍 상설시장 내 ‘문화상회(상설시장2길 9)’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만들기’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소속 5개 조합이 생산한 된장국 큐브 등 19종의 가공식품을 특별할인가로
판매한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농산물 가공업 종사자들이 협력해 만든 상생 모델이라는 의미가 크
다”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문화와 지역 산업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예천군의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콘텐츠와 로컬푸드를 결합해 시장 활성
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단발성 행사에 머물지 않도록, 창작자·가공업체·시장 상인 간 지속
가능한 협업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보인다.
출처 : 한스경제(http://www.hansbiz.co.kr)